부산예술고등학교 정물 외운다고 합격? 부산 명륜동 미술학원 원장이 말하는 실기 핵심부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실기고사를 준비할 때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. 출제되는 정물의 종류를 외우면 시험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. 저는 상담 때마다 이 오해부터 풀어드려요. 부산예고 실기고사는 사전에 공개된 10개의 정물군 가운데 그날 4개에서 6개가 조합되어 출제되는 방식이에요. 즉 어떤 조합이 나오더라도 그 자리에서 구도를 새로 짜고, 사물 간의 관계를 파악해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. 한 가지 정물만 반복해서 외우듯 그려온 학생은 막상 낯선 조합 앞에서 구도부터 흔들리기 쉬워요.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실기고사의 구조 자체에 있어요. 부산예고 미술과 실기는 4절지에 연필로 진행..